협회소개

1970년대 중반 미국 샌디에이고 미션 베이에서 시작된 트라이애슬론은 1981년에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 1987년 대한철인3종협회가 창설되었고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철인3종대회가 개최되었다. 1987년부터 선수활동을 해온 본 협회 박찬호 부회장이 90년대 초 트라이애슬론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하면서 부산지역 체육인들에게 트라이애슬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1997년 4월에 뜻을 같이하는 체육인들이 모여 트라이애슬론 우수선수 육성 및 트라이애슬론 활성화를 목적으로 부산광역시철인3종협회를 창립하였다.

창립 후 부산어린이철인3종대회 및 부산광역시장배겸 부산오킴스 철인경기 대회를 개최하면서 불모지인 국내 철인3종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부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호인 클럽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,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의 노력으로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등에서 부산대표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도 해왔다.

해양도시 부산은 철인3종 개최지로 최적의 도시이며, 1990년대부터 각종 대회 개최 및 부산국제철인3종대회와 WT 해운대트라이애슬론월드컵 과 같은 국제적인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이애슬론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어 향후 세계적인 대회 유치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 부산시민 누구나 철인3종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회차원의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.